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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43_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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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몬드리안과 스크릴렉스입니다. 몬드리안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만족스러워집니다. 색과 형태의 완급조절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이, 즉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 제게 안정감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스크릴렉스는 일렉트로닉 음악가입니다. 그는 하나하나만 놓고보면 노이즈에 지나지 않는 사운드들을 모아 감정이나 상황을 묘사하는 멋진 음악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이 역동적이고 개성있는 음악은 놀이기구를 타는듯한 스릴을 안겨 줍니다. 이 두가지는 저의 두 본성을 상징합니다. 스크릴렉스는 스스로의 욕구과 호기심을 강력하게 표출하는 ‘발산으로서, 몬드리안은 제 주변의 것들을 모두 저의 완벽한 통제 아래 두고 갖고 놀고 싶어 하는 ‘수렴’으로서의 의미를 가집니다. 저는 이러한 스스로를 상징하는 두가지 요소인 몬드리안과 스크릴렉스를 섞어보고자 했습니다. 몬드리안의 그림이 가지고 있는 구성과 색감을 따르되, 스크릴렉스의 역동적이고 파괴적인 느낌과 표현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두번째 문단은 댓글로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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